LIG 보험 사기 관련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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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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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한 컴싸 이준석입니다. 졸업 3년전부터 chartis 유학생보험인가로 시작하여 한국에 계신 박원일씨를 통하여 보험을 들고 있었는데 작년부터 보험 처리 받는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져서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여 정보의 글을 올립니다. LIG보험으로 변경된 후 아이들 병원치료를 받아 2차례 보험 청구를 하였으나 처리가 되지 않아 담당자인 박원일씨와 10여 차례 저와 와이프 둘다 통화를 하였읍니다. 패턴은 통화시 아 그런일이 있었느냐. 회사들어가서 바로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 그리고 아무 연락도 안하는 식입니다. 한국에 있다면 찾아라도 가겠는데. 전화통화도 힘들고 통화가 되어도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라고만 말하고 질질 끌기를 일년. 사실 그 보험료 받아도 살고 안받아도 사는데. 박원일씨의 일처리를 도저히 고객을 상대하는 분의 태도로는 보기 힘들어 이렇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보험 처리가 안되면 왜 안되었다.라고 말이라도 해주어야하는데 아무 설명도 없이 보험료지급이 일년째 안되는 것은 보험사기에 가까운 일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혹 유학생보험 가입하실 분들 계시면 저같은 피해 안입도록 잘 알아보시고 보험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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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보험
(2014-02-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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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VT 유학생보험 담당 김성덕입니다.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제가 청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ask.davidkim@gmail.com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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